[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마르지 않는 인기 속에, 새해 첫 해돋이를 함께 보고 싶은 가수로 선정됐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2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새해 첫 해돋이를 같이 보고 싶은 가수는?’을 주제로 한 1월 1주 차 스페셜 투표를 진행했다. 임영웅은 해당 투표에서 527,020표를 획득,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