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박소담 주연 영화 '특송'의 NFT가 오픈과 동시에 완판됐다.

3일 투자 배급사 NEW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선판매 된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의 NFT 선판매 수량 1,000개가 1초 만에 품절된 가운데 지난 2일 진행된 메인 거래까지 총 3,000여 개 수량이 공개와 동시에 판매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