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재)함께일하는재단이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이 종료된 기업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0일부터 제주 애월읍 소재 MG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2기 참여기업인 에이컴퍼니 및 협력 미술가들의 미술 작품 15점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