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아츠로이엔티에 새 둥지를 틀었다.

3일 소속사 아츠로이엔티 측은 “개그맨이자 카레이서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양상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는 양상국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