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안다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로 이적했다.

지난 1일 안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제 노래를 기다려주는 팬분들께 많이 미안하다”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