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신년운세가 공개됐다.

연예 대상 18관왕을 달성한 유재석은 2022년 운세가 ‘삼재’(?)라는 말을 듣고 크게 당황했으나, 토정비결에서 반전 결과가 나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