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주택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뱅크몰이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에 ‘온라인 대출성 금융상품 판매 대리 중개업’ 등록을 마치고 새로운 플랫폼을 2022년 시작과 함께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에 제공하던 금리비교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랫폼에 복잡한 부동산 규제를 반영했고, 담보물, 시세, 신용점수 등을 입력하면 금융기관이 제시하는 실제 금리와 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금리, 한도뿐만 아니라 거치기간,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고정금리 등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 확인이 가능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