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농협에서 농협맨으로 34년,, 삶의 전반생을 몸바친 김기범 전무가 지난 12월 29일 영예로운 정년퇴임을 맞았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별도의 퇴임식을 생략한채 이날 오후 조합장실에서 김긍수 조합장과 이,감사 등이 참석한가운데 공로패 및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행운의 열쇠를 전달 받은 김기범 전무는 오랜 세월 함께 동고동락해온 조합과 김긍수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동료들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양촌농협에서 농협맨으로 34년,, 삶의 전반생을 몸바친 김기범 전무가 지난 12월 29일 영예로운 정년퇴임을 맞았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별도의 퇴임식을 생략한채 이날 오후 조합장실에서 김긍수 조합장과 이,감사 등이 참석한가운데 공로패 및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행운의 열쇠를 전달 받은 김기범 전무는 오랜 세월 함께 동고동락해온 조합과 김긍수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동료들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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