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중국 국영 중앙(CC)TV 방송을 캡쳐한 사진으로, 중국 첫 항모인 랴오닝호와 일본 항모급 헬기 호위함 이즈모함이 서태평양의 모 해역으로 추정되는 수역에서 운항하고 있다. 붉은 동그라미 안의 군함이 이즈모함. [사진출처: CCTV 캡쳐]

중국이 관영 언론을 통해 자국 첫 항모인 랴오닝호와 일본 항모급 헬기 호위함 이즈모함의 모습이 함께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