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중소소상공인의 ‘코로나19’ 어려움 극복과 새도운 도약을 위해 진행한2021 케이마스(K-MAS) 라이브 마켓 매출이 지난해 대비 39.5% 신장된 결과,천억 원을 뛰어 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비대면온라인 ‘응원 소비’ 촉진 행사로 진행한 2021 케이마스(K-MAS) 라이브마켓의 운영 실적과 성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