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국내 레저산업 기업인 소노인터내셔널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이 특허 소재로 제작한 호텔 침구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피놀 충전재를 이용한 이번 신제품은 카이스트 교원 창업 기업 소재창조의 특허 소재를 바탕으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