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넷과의 인터뷰에서 한류와 코로나 대응 한국 경제 정책 등 분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마티아스 코먼(Mathias Cormann) 사무총장은 “한류가 아시아와 그 너머 다른 국가들에서도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확산시켜 한국을 세계적인 무대에 올려놓은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한국은 대중문화 수출의 선두 국가 중 하나이다. 이런 현상은 한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정렬, 이하 해문홍(KOCIS)]이 운영하는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코리아넷은 지난 12월 17일 코먼 사무총장과 비대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영상은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