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월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개혁 시즌2 연속세미나에서 `검사직접수사권의 모순성과 폐단`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경찰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이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 당한 건에 관한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