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2022년을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체육분야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시민의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는 해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체육 활성화’ 분야 등 총 4개 분야에 288억 원을 투입해 시민체육여건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