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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고용노동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9일 오전 「민·관 협력 기반의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대책」(‘21.6., 관계부처 합동)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 산업에 디지털화가 촉발됨에 따라 급증하는 소프트웨어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마련한 이번 대책은,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하는 민·관 협력형 사업 신설 등 2025년까지 총 41.3만명의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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