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겨울철이 되면 찬바람과 건조함 때문에 피부에 탄력이 떨어진다. 평소 얼굴이 푸석푸석하고 주름이 많은 사람일수록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피부가 처지면 잔주름과 팔자주름, 목주름 등이 생기는데 이에 수분 관리와 더불어 비타민 및 콜라겐 섭취 등을 통해 관리하기도 한다.

이 같은 셀프케어에 한계를 느끼고 의료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레이저나 리프팅 등의 방법을 이용하는 것. 그러나 이마저도 피부 노화가 많이 진행되었다면 개선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