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밴드 루시(LUCY)가 올해의 마지막 ‘리슨 스테이지’에 출연한다.

‘리슨 스테이지’는 미스틱스토리 유튜브 채널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공연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듣는 음악’에 이어 ‘보이는 음악’에 충실하자는 모토 아래 시작됐다. 미스틱스토리 소속 뮤지션들이 사옥 1층에서 비정기적으로 30분간 라이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