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타자’ 김홍택, 300야드 넘는 장거리포에 정교한 아이언샷까지 장착 성공 - 2022년 3월 결혼 예정… “다가오는 시즌에는 꼭 우승 추가할 것”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기자] 그린적중률’이란 파3홀에서는 티샷으로 그린에 올린 경우, 파4홀에서는 두 번 이내 그리고 파5홀에서는 세 번 안으로 ‘온 그린’에 성공시킨 확률을 뜻한다.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최고의 ‘아이언맨’은 김홍택(28.볼빅)이었다. 김홍택은 75.362%의 그린적중률을 적어내며 ‘아워홈 그린적중률’ 부문 1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