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육제품 제조 기술을 배우고 있는 ‘소규모육가공연구회’가 28일, 전북광역푸드뱅크(먹거리나눔터)에 수제 햄 600kg을 기탁한다.
소규모육가공연구회는 육제품 제조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들어진 식육가공기술 교육 모임이다. 2016년 창립해 이듬해인 2017년부터 연말마다 지역사회에 축산물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육제품 제조 기술을 배우고 있는 ‘소규모육가공연구회’가 28일, 전북광역푸드뱅크(먹거리나눔터)에 수제 햄 600kg을 기탁한다.
소규모육가공연구회는 육제품 제조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들어진 식육가공기술 교육 모임이다. 2016년 창립해 이듬해인 2017년부터 연말마다 지역사회에 축산물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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