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자원 무기화 나선 중국]

중국의 자원무기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석유만큼 중요하다는 희토류 업체들을 합병해 세계 최대 국영기업으로 출범시키면서 희토류의 자원무기화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고, 전 세계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의 완전 장악을 위한 준비도 착착 진행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