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기자] 스터디카페·독서실 전용 키오스크 및 통합관리프로그램 브랜드 픽코파트너스는 12월에 ‘스놉스터디 대구동호점’, ‘토즈 대구복현점’, ‘쌘 라이브러리 대구점’ 등 대구 지역의 스터디카페·독서실 약 15곳과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 지역에 입점 계약이 급증하고 있는 이유로 업체는 ‘방역 기능’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기술 고도화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