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혜자 의원(더불어민주당ㆍ무안1)이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는 ‘제6회 청소년희망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광주․전남․전북을 통틀어 유일하게 혼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의 교육 및 복지 증진, 인권향상 등 청소년과 관련한 업적을 이룩하거나 청소년의 삶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회의원에게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