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구독자 ‘햇싸리’들과 함께 저개발국가 깨끗한 물 지원에 나섰다.

28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구독자 ‘햇싸리’들로부터 3천만 원을 기부받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