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이 최근 부산항 신항 ‘컨’ 부두 운영사 수리·세척장을 찾아 동절기 안전사고 방지 및 코로나19 방역상황 확인 등을 위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