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는 2017년 경남 최초로 공동주택감사팀을 신설해 올해까지 5개년 감사계획을 추진해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45개소에 대한 감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