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 3선현 노계(盧溪) 차별행정 안했다더니...결국 거짓 해명

최기문 취임 후 3선현 중, 노계에 만 선양 교육프로그램 없었다.

시설 관리 근로자 지원도 홀대...노계(1명)·포은(4명)·최무선(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