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27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제기한 성접대 의혹에 대해 "오늘(27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한 내용은 말 그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사기 사건에 대한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저에 대해 공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