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만 117종의 다채로운 디자인 출시로 국내 난시 렌즈 시장 확보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콘택트렌즈 전문 프랜차이즈 ㈜렌즈미(대표 서광용)가 2021년 한 해동안 117종의 난시 렌즈 ‘토리카 시리즈’를 기획 및 출시했다.

렌즈미에서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인 토리카 시리즈는 렌즈미의 베스트 셀러 제품의 디자인을 ‘난시 전용 한달 착용 팩렌즈’ 에 적용한 라인업으로 런칭했으며, 국내 난시 렌즈 중 독보적으로 많은 디자인인 117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