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여개 중소벤처기업에게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 Tool),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3개 분야 비대면 서비스 이용 바우처 지원(기업당 최대 400만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28일 2022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시행 계획과 공급기업 신규 모집계획을 공고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업무시스템 구축을 위한 것으로, 2022년 예산은 41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