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고, 밀고”… 시내권 주요도로 결빙에 교통 불편해소 및 사고 예방 만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성탄절 전후로 몰아친 폭설과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은 24일 산간지역 폭설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시내권 전 도로까지 결빙 구간이 늘어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