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유)신익산건설은 익산 더반포레(구 춘포고려온천아파트)를 5년 공공건설임대주택 임대의무시기가 종료됨에 따라 12월 본격적으로 일반 분양전환에 나설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11월 29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의하면 전용면적기준으로 29㎡, 49㎡, 59㎡로 구성된 분양전환주택 780세대 중 이미 기 세입자 중 우선분양전환세대 2세대를 제외하고, 총 778세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