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오후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2일 질병관리청이 팍스로비드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한 지 5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