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 중앙공원이 어르신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공원을 관리하게 되면서 ‘자꾸 찾고 싶은 행복한 우리동네 공원’로 탈바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