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라이브 통해 온라인 중계 병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약 2년7개월 만에 서울에서 팬덤 '원스'와 대면 공연으로 만났다.

트와이스는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를 펼쳤다. 전날에 이은 '쓰리'의 두 번째 공연이자, 네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의 마지막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