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 공유, 배두나 주연 '플릭스 패트롤' 집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넷플릭스 새 한국 시리즈 '고요의 바다'(감독 최항용)가 공개가 되자마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차트 순위권에 올랐다.

26일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공개된 '고요의 바다'는 이 사이트 25일 자 '톱 TV 쇼스 온 넷플릭스' 차트에서 7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