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과 공동개발한 ‘스마트 해상교통관제센터’ 오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는 12월 27일부터 어린이체험관 ‘스마트 해상교통관제센터’ 체험실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마트 해상교통관제센터’는 해양경찰청과 공동 개발한 체험실로 게임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의 항로를 정리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항로 변경 및 구조 활동 등을 하면서 해양경찰관 직업체험을 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