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지자체의 광역교통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정부의 광역교통정책 수립 및 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개최된『2021년 광역교통 우수사례(Best Practice) 경진대회』에서 충청남도에서 응모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도입 추진”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교통 분야에 대한 경진대회로는 처음으로 『2021년 광역교통 우수사례(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12. 22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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