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소재 학대 피해 아동 쉼터 방역현장 점검 및 종사자 격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12월 26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학대 피해 아동 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양성일 제1차관은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종사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아동에게 포근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