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크리스마스인 2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초아는 서울 모처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식은 예비 신랑 은사의 주례로 진행되며 사회는 유튜브 채널 ‘급식걸즈’로 인연을 맺은 개그우먼 이세영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