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24일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두 장의 후원확인서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아이유가 암 환자와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들에게 각각 1억 원을 전달한 사실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