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 재해대책을 수립해 농업재해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올 전망이며,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예정으로 대설, 한파 예보에 따라 본격적인 사전 점검 시기에 도래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 재해대책을 수립해 농업재해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올 전망이며,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예정으로 대설, 한파 예보에 따라 본격적인 사전 점검 시기에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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