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민선 7기 들어 마지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군에 따르면,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함에 따라 4급과 5급, 6급 이하 총 50명을 23자로 승진 의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