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42)이 그동안의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동완은 24일 진행된 영화 '긴 하루'(감독 조성규) 화상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