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MBN ‘알토란’은 부분 개편을 맞아 새로운 진행자를 낙점했다. 방송인 이상민이 그 주인공이다.

이상민은 요리를 배운 적은 없지만, 과거 다양한 음식점을 운영한 어머니의 영향으로 빼어난 요리 솜씨를 지니고 있다. 또한 그는 미식가로도 알려져 있는 데다, 레스토랑과 주점 등 다수의 요식업을 운영해본 경험을 갖추고 있어 ‘알토란’의 새로운 MC로 적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