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톱7이 3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미션'에 도전한다.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최종회에서는 '영예의 국민가수' 자리를 두고 벌이는 양보 없는 마지막 대결이 가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