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외교부는 12.23. 오후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국민대표단 해단식을 화상으로 개최했다.

해단식은 중남미국장의 축사, 국민대표단 활동성과 보고 및 소감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우수활동자(팀 1, 개인 3)에게는 외교부장관상을, 국민대표단 전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