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했던 배우 배성우가 1년 만에 영화로 활동을 시작한다.

배성우는 최근 '말할 수 없는 비밀'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