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일본 출신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모델 데뷔 소식을 전했다.

23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Peaceful Holidays! 2022년부터 추사랑 키즈 데뷔합니다. 모두들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