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11톤급) 수소화물차 5대 시범운영 시작으로 2030년까지 1만대 운영,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대형 수소화물차를 이용한 화물운송이 실현되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

환경부는 12월 23일 오후 일산 킨텍스(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현대자동차와 대형 수소화물차(11톤급) 시범운영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