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은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 ’21년 최종보고회와 토론회를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개최했다.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은 디지털 플랫폼의 건전한 발전과 혁신 환경 조성을 위해 구성·운영된 산·학·연 합동 논의체로,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4개 분과에서 전문가 40여명이 총 30여회의 회의를 거쳐 우리 플랫폼 시장에 적합한 디지털 플랫폼 정책대안을 고민해왔다.